10월 2일 ~ 3일 K리그 1부 국내 프로축구 분석자료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해외중계 해외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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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유나이티드 FC (리그 5위 / 무패승무패)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페이스가 매우 떨어지는 모습. 앞선 리그 7경기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아직까지 ACL 티켓 희망은 남아 있지만 사실상 경쟁에서 한 발 물러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히려 이번 맞대결 상대인 강원에게 ‘5위 ’자리를 내주는 것에 대한 걱정을 해야 하는 상황. 좋지 못한 분위기에 전력 누수까지 있다. ‘핵심 풀백 ’안현범(DF)과 ‘핵심 중원 ’이창민(MF)이 부상으로 쓰러진 것. 이번 일정에서도 100%의 경기력으로 나설 수 없겠다. 그나마 긍정적인 점은 ‘22세 이하 자원 ’서진수(FW, 최근 3경기 2골)가 군 전역 후 돌아오자마자 리그에서 연일득점포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 또한 체력적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던 주민규(FW, 최근 4경기 1골), 제르소(FW, 최근 5경기 1골 1도움)가 A매치 휴식기 동안 체력을 회복했다. 이번 일정에서 득점은 충분히 가능할 전망이다.



- 결장자 : 김주원(DF / C급), 안태현(MF / C급), 구자철(MF / B급), 안현범(DF / A급), 이창민(MF / A급)




● 강원 FC (리그 6위 / 승패승패승)


지난 시즌 강등 플레이오프를 겪으며 강등의 위기까지 갔었던 강원이 이번 시즌에는 파이널 A로 올라오는 대 이변을 일으켰다. 직전 경기에서 제주를 잡아내며 승리를 따냈고, 동시에 수원이 울산에게 무너지면서 극적으로 막차를 탄 것. 3년만에 파이널 A 진출이며, 구단 역사 상 3번째로 진출한 것이다. 특히, 최용수 감독 특유의 리더십과 전술 구성, 선수 기용이 눈에 띄었던 시즌이다. 시즌 초반 다소 수비적인 전술로 좀처럼 승점을 따내지 못했으나 이내 공격적인 전술로 변화를 시도했고, 어느덧 리그에서 3번째로 많은 득점을 터뜨린 팀이 됐다. 여기에 1997년생의 김동현에게 주장을 맡기는 파격 변화를 시도했고, 스타덤에 오른 양현준(FW, 최근 5경기 3골)과 김대원(FW, 최근 6경기 3도움)의 능력치를 끌어 올렸다. 다만, 한 가지 변수는 다소 기복 있는 경기력. 이번 시즌 3연승을 달린 경기가 없을 정도로 승리와 패배를 오가고 있다. 이번 일정에서도 승리까지는 어려울 전망.



- 결장자 : 고무열(FW / A급), 디노(FW / A급), 이광연(GK / B급), 강지훈(MF / B급), 한국영(MF / A급)



후술하겠지만, 제주는 A매치 휴식기 전 흐름이 좋지 못했으나, 이번 휴식기를 통해 공격의 핵심 전력인 주민규와 제르소가 체력을 비축했다. 앞선 6월 A매치 휴식기 이후 펼쳐진 첫 경기에서도 승리를 따냈던 점과, 강원의 기복이 다소 심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일정에서는 제주가 충분히 승리를 따낼 가능성이 있겠다. 여기에 양 팀의 최근 5차례 맞대결 중 4번의 오버(2.5 기준)가 나올 만큼 치고 받는 양상이었다. 이번에도 오버(2.5 기준) 가능성이 높겠다.



[일반 승/무/패] 제주 유나이티드 FC 승 (추천 o)


[핸디캡 / -1.0] 무승부 (추천 x)


[언더오버 / 2.5] 오버 (추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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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FC (리그 7위 / 무승무승패)


직전 경기에서 울산에게 아쉽게 패하며 파이널 B로 추락했다. 그래도 두 시즌 전 승격한 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2년 연속 준수한 성적을 기록한 것. 강등권인 김천과의 승점 차는 10점차이기에 강등의 걱정도 딱히 없는 편이다. 다만, 최근 수비 불안은 좀처럼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 시즌 내내 3백과 4백을 병행해 사용하고 있으나, 다소 공격적인 기조로 인해 수비 뒷공간을 자주 허용하는 편. 최근 리그에서 ‘꼴찌 ’성남 다음으로 많은 실점을 허용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주력 수비수 ’곽윤호(DF)와 ‘최다 득점자 ’이승우(FW)가 징계로 출전하지 못할 예정. 공, 수의 무게감이 현저하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지난 시즌 리그 18골을 기록했던 라스(FW)가 이번 시즌에는 1/3 수준인 6골밖에 기록하지 못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일정도 쉽게 승리를 따내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 결장자 : 김주엽(DF / B급), 곽윤호(DF / B급), 이승우(FW / A급)




● 김천 상주 상무 FC (리그 10위 / 무승패패승)


시즌 내내 들쭉날쭉한 경기력으로 인해 강등권에 위치해 있는 상황. 다행히 A매치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에서 인천을 1-0으로 잡아내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새롭게 주장 완장을 찬 이영재(MF, 직전 경기 1골)는 직전 경기에서 시즌 마수걸이 득점을 터뜨리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새 주장과 새롭게 들어온 신병들을 필두로 나름 쉽게 지지 않는 축구를 구사하는 중. 최근 허용한 6월 중순부터 허용한 9패 모두 한 골 차의 석패였으며, 최근에도 마찬가지로 실점을 허용해도 끝까지 따라붙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선수단 면면만 놓고 보면 수원보다 우위에 있는 상태. 수비 쪽의 박지수(DF)를 필두로 이영재(MF), 고승범(MF), 권창훈(MF)은 모두 국가대표거나 국가대표 상비군에 속해 있는 전력들. 또한 ‘신예 3선 ’윤석주(MF)도 최근 U-23 대표팀에 소집된 바 있다. 선수단 퀄리티에서 전혀 밀리지 않기에 이번 일정도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 예정.



- 결장자 : 지언학(FW / B급), 김륜성(DF / B급), 문지환(MF / B급)



​후술하겠지만, 수원은 직전 경기에서 울산에게 패배를 당하며 파이널 B로 추락한 상황. 전체적인 분위기가 다운된 모습이다. 여기에 ‘핵심 2선 ’이승우(FW)까지 징계로 나서지 못할 예정이다. 반면 김천은 ‘새 주장 ’이영재(MF)를 필두로 국가대표급 자원들과 신병들의 조화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 편으로, 가장 최근 경기에서도 인천에게 1-0 신승을 따낸 바 있다. 이번 원정 일정도 승리까지는 어렵겠으나 무승부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겠다. 여기에 수원이 시즌 내내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오버(2.5 기준) 접근도 고려해볼 만한 선택지다.



[일반 승/무/패] 무승부 (추천 o)


[핸디캡 / -1.0] 김천 상주 상무 FC 승 (추천 x)


[언더오버 / 2.5] 오버 (추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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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FC (리그 12위 / 승패패패무)


시즌 내내 꼴찌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전력. A매치 휴식기 전 4차례의 경기에서도 1무 3패를 기록하며 좋지 못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특히, 수원삼성과의 최근 두 차례의 맞대결에서는 모두 패배를 허용한 바 있다. 공격은 물론이거니와 수비 쪽도 심각한 상황이다. 언급한 4경기에서 단 1골밖에 넣지 못했으며, 7실점을 허용하고 있다. 정경호 감독 대행 체제로 바뀐 이후 강한 압박을 바탕으로 상대의 공격을 무력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수비 뒷공간을 자주 허용하며 실점이 늘고 있다. 수원삼성도 오현규(FW), 전세진(FW)과 같이 상대 뒷공간을 노리는 데 능한 전력들이 다수 포진돼 있다. 스쿼드 면면에서도 어려움이 있다. ‘주력 중원 ’밀로스(MF)는 유럽으로 대표팀 차출도 다녀온 상태로, 컨디션이 100%가 아닌 상태. 심지어 어린 나이임에도 팀의 수비를 이끌던 2004년생의 '신예 수비수' 김지수(DF)도 부상으로 쓰러졌다. 여러모로 승리를 따낼 가능성은 낮겠다.



- 결장자 : 박용지(FW / A급), 김지수(DF / A급)




● 수원 삼성 블루윙즈 (리그 11위 / 승패무패패)


8월 초부터 9월 초까지 치른 6경기에서 4승을 따내며 강등권을 탈출했으나, A매치 휴식기 전 치른 마지막 4경기에서 1무 3패에 그치며 다시 강등권으로 추락했다. 그나마 위안거리는 해당 4경기 모두 상위 4팀과의 경기였다는 점. 시즌 내내 상위 팀들에게는 다소 고전하고 있으나, 하위 팀들에게는 좀처럼 패배가 없다. 파이널 B에서 수원삼성이 반등을 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 중 하나다. 구체적인 수치로 언급하자면 상위 6개팀과의 18경기에서는 단 2승밖에 따내지 못한 반면 하위 5개팀과의 15경기에서는 6승 4무를 기록했다. 심지어 10, 12위인 김천과 성남을 상대로는 4승 2무를 기록하며 수원삼성이 따낸 35승점 중 14점을 이들에게 따낸 것(전체의 40%). 특히, 전진우(FW, 최근 8경기 2골 1도움), 오현규(FW, 최근 5경기 4골), 안병준(FW, 최근 6경기 2골)과 같은 공격 자원들의 시즌 후반기 컨디션이 좋은 편. 이번 일정도 성남에게 승리를 따낼 가능성이 높겠다.



- 결장자 : 최성근(MF / A급), 유제호(MF / C급), 사리치(MF / B급), 불투이스(DF / A급)



후술하겠지만, 성남은 시즌 내내 공격과 수비 모두 문제를 겪으며 바닥에서 올라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 하위 팀들을 상대로도 승점을 따내지 못하고 있다. 반면 수원삼성의 최근 흐름은 좋지 않았으나, 이번 시즌 하위 팀들을 상대로 매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중. 특히나 성남에게는 세 차례 맞대결에서 2승 1무를 따냈다. 이번 일정도 수원삼성의 승리가 예상된다. 다만, 수원삼성의 ‘핵심 수비수 ’불투이스(DF)가 징계로 빠져 수비가 불안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1실점 정도의 가능성도 있겠다. 오버(2.5 기준)도 겸하는 것을 권장한다.



[일반 승/무/패] 수원 삼성 블루윙즈 승 (추천 o)


[핸디캡 / +1.0] 무승부 (추천 x)


[언더오버 / 2.5] 오버 (추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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